1. 부산일보 ‘사랑의 신문 나누기’는 지역 독지가와 기업, 사회적 기업, 부산일보가 연계하여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6070세대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부산일보를 제공하여 사회적 정보 욕구를 해소하는 한편,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2. 캠페인 참여 독지가나 기업이 지정된 사회적 기업에 구독료를 납부하면(사회적 기업은 기부 영수증 발급), 사회적 기업은 부산일보에 구독료와 독자정보를 전달하고, 부산일보는 해당독자에게 신문 공급 및 후속업무를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3. 독지가와 기업이 납부한 구독료는 부산일보와 9:1 매칭펀드로 진행되며, 구독료의 10%에 해당되는 금액은 사회환원 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 됩니다.
4.‘사랑의 신문 나누기 캠페인’ 참여 1구좌는 ‘신문 10부, 1년 구독료’이며, 금액은 144만원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처로 연락주시면 부산일보 담당자가 후속업무를 진행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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