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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개인정보 보호 동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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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이유 :

1) 구독료결제 및 구독 계약 또는 구독중지 등에 관한 기록 : 5년
2) 구독자의 불편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 부산일보 신문구독료 자동이체 약관 ◇

제 1조(약관의 적용) CMS 자동이체제도(이하 “자동이체”라 한다)에 의하여 신문구독료를 납부하고자 하는 자(이하 “납부자”라 한다)와 “부산일보”에 대하여 이 약관을 적용한다.

제 2조(출금) 납부자가 지급하여야 할 신문구독료에 대하여 은행 앞으로 청구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통지 없이 납부자의 지정계좌에서 출금을 의뢰하는 기관(이하 “부산일보”라 한다)이 지정하는 납기일(휴일일 경우 익 영업일)에 출금 대체 납부한다. 다만, 자동이체를 위하여 지정계좌의 예금을 출금하는 경우에는 은행의 예금약관이나 약정서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예금청구서 등 기타 관련증서 없이 자동이체 처리절차에 의하여 출금할 수 있다.

제 3조(미출금분 추가 출금) (계좌) 자동이체 지정계좌의 예금 잔액(자동대출 약정이 있는 경우 대출한도 포함)이 납기일 현재 부산일보의 청구금액보다 부족하거나, 예금의 지급제한, 약정대출의 연체 등 납부자의 과실에 의하여 대체납부가 불가능하여 발생한 미 출금분에 대해서는 익월 28일 추가 출금할 수 있다.

제 4조(과실책임) 자동이체 지정계좌의 예금 잔액(자동대출 약정이 있는 경우 대출한도 포함)이 납기일 현재 부산일보의 청구금액보다 부족하거나, 예금의 지급제한, 약정대출의 연체 등 납부자의 과실에 의하여 대체납부가 불가능한 경우의 손해는 납부자의 책임으로 한다.

제 5조(전액출금) 부산일보는 전액출금방식으로 승인되었으므로 청구금액에 비해 예금 잔액이 부족할 경우는 잔액을 출금할 수 없으며 납부자의 예금계좌를 보유한 금융기관(이하 “은행”이라 한다)의 사정에 의하여 출금이 불가능 할 수 있다.

제 6조(출금 우선순위) 납기일에 동일한 수의 자동이체 청구가 있는 경우의 출금 우선 순위는 은행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 7조(최초 개시일) 자동이체 신규신청에 의한 이체개시일은 은행 및 부산일보의 사정에 의하여 결정되어지며 납부자가 통상 15일 전까지 신청한 경우는 당월 지정납기일인 28일에 출금되며 16일 이후 신청한 경우는 익월 28일에 최초 이체출금 한다.

제 8조(출금기준 및 이의제기) 자동이체 신청에 의한 지정계좌에서의 출금은 해당 납기일 은행 영업시간 내에 입금된 예금에 한하여 부산일보의 청구대금으로 출금하며, 청구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납부자와 부산일보 지국이 협의하여 조정하여야 한다.

제 9조(정보제공) 자동이체 업무처리를 위하여 자동이체와 관련된 납부자의 계좌 및 카드정보(거래은행명, 계좌번호,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카드사명,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등)는 부산일보의 자동이체업무를 수행하는 은행, 금융결제원, 카드사 및 부산일보에 제공되며, 제공된 정보는 동 업무이외의 목적에 사용할 수 없다.

제 10조(은행에 신청 시 약관 적용) 자동이체 신청서를 은행에 직접 제출하여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와 인터넷을 통하여 신청한 경우에도 이 약관을 적용한다.


◇ 금융거래정보의 제공 동의서 ◇

본 신청과 관련하여 본인은 휴대폰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는 것과 다음 금융거래정보(거래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 카드사명,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로 출금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때로부터 해지 신청할 때까지 상기 수납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 계좌이체 홈페이지 신청 관련 안내
2016년 6월 27일부터 금융결제원에 출금동의 증빙자료(녹취 등) 제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계좌이체 신청을 원하시는 경우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콜센터(☏051-461-4114) 상담원이
전화를 드려, 신청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